축구 잊고 여자에 미친 '손흥민 절친', 이젠 커플 타투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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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치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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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손흥민과 좋은 호흡을 보였지만 이제 잊힌 델레 알리는 여자친구와 커플 타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영국 ‘더 선’은 “모델 여자친구 신디 킴벌리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알리가 커플 타투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알리는 오랜 기간 루비 메이와 교제를 했는데 결별을 했고 즉석 만남 어플을 통해 공개 구혼을 하다 현재 애인인 신디와 만나게 됐다.
신디는 1998년생으로 스페인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다. 저스틴 비버의 선택을 받은 여자로 유명하며 팔로워만 700만 명이 넘는다. 알리와 교제를 한다고 해 화제가 됐다. 2022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 애정 어린 모습을 올리고 이젠 커플 타투까지 공개하게 됐다.
한편 알리는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 에버턴에서 부활을 노렸지만 매번 좌절을 하며 나락의 길을 걷고 있다. 잊힌 선수가 됐고 오히려 신디의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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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펀치사냥꾼님의 댓글
- 펀치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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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뎅 ?
딸배헌터님의 댓글
- 딸배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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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ㄸ ㄸ
진돗개님의 댓글
- 진돗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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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고 들어왔다
분노의주댕님의 댓글
- 분노의주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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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ㅈㄴ 핫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