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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원이 강등될걸 처음으로 실감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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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손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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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경질 후 염대행의 첫 경기였던 인천원정.


솔직히 병근쌤 나가고 김병수감독님 경기보면서

간만에 수원축구에 색깔이 입혀지는게 보였고,

이사람은 오래보면 장기적으론 플러스라고 생각했었음.

갑작스럽고 이해안가는 경질이후 더더욱 이해안가는 대행 선임과

우왕자왕하며 자멸하는 경기력, 우리팀을 향한 수많은 비판걸게들을 보면서

아 이제 진짜 끝났구나.. ㅈ됬다를 경기내내 되내였고

오히려 강등확정때보다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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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원송이님의 댓글

  • 원송이
  • 작성일
수원 2:0으로 발렸던데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터신님의 댓글

  • 집터신
  • 작성일
수원 해체각나왔음 ㄹㅇ

보쌈김치님의 댓글

  • 보쌈김치
  • 작성일
수원 아직 안망했음?

육아야근님의 댓글

  • 육아야근
  • 작성일
2부 유지하면 잘하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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