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중국적을 해놓은 10좆 세계관
작성자 정보
- 보쌈김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343 조회
- 3 댓글
- 목록
본문
돌문 에서
11/12 더블
12/13 챔스 준우승
의 독일 축구의 미래이자 현재
핵심 오브 핵심으로 주목 받고
13/14에 첫 리그 득점왕을 따고
본인 첫 월드컵의 부동의 주전 스트라이커가 된다
월드컵 에서 뮐러와 미친 조합을 이루며
압도적으로 월드컵 위너가 된다
그렇게 자유계약으로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 한다
15/16 부터 득점력이 출중한
월클 스트라이커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16 유로에서 역시 뮐러 와 미친 조합을 이루며
신이 점지해주며 결승에 올라왔다는 포르투갈을
신도 극상성은 점지 못해 준다는 모습을 보이며
월드컵 유로 위너가 된다
챔스가 들고 싶어진 17/18 중간 부터
레알을 가고 싶다는 선언을 한다
하지만 18년 부터 갑작스렇게
빅찬스미스 가 늘어나고
챔스 4강 레알전에 역대급 저점 경기가 뜨고
18 월드컵에서도 최악의 모습을 보인다
빅찬스미스는 18/19 시즌 까지 이어지며
이제 월클이 맞냐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19/20이 시작 되고
각성을 시작 한다
코바치라는 갓동이 물러나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임시 감독을 맡은 플릭 밑에서
30승 1무
챔스 전승 우승
챔스 득점왕 도움왕을 하며
꿈에 꾸리던 트레블 트레블 득점왕을 한다
그러나 발롱도르는 취소
이에 독일 축구협회와 뮌헨 수뇌부
독일 각종 레전드
독일 언론들이 미친듯한 포화를 날리고
버티지 못한 프랑스 풋볼 편집장
파스칼 페레는 온라인 수상을 결정하고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한다
그렇게 시작된 20/21 시즌
직전 시즌 보다도 폼이 올라오며
골 폭격을 하기 시작 하고
이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었기에
국대 기간에 휴식을 취한다
그 결과 챔스 8강에 빠지는 일없이
파리를 이기고 4강에 올라 맨시티에게 진다
(너무 긍정적으로 잡으면 좀 그러니)
그렇게 절대 닿을 수 없을 것 같던
게르트 뮐러의 분데스 40골을
시즌 4경기 남기 전에 이미 경신을 했고
분데스에서 33경기 46골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에 성공한다
또한 유로에서도 좋은 폼으로
5경기 5골로 8강 까지 가게 된다
그렇게 21년 한해 69경기 80골이라는
미친 기록을 달성 하며
메시 91골 게르트뮐러 85골에 이은
역대 3위기록을 달성한다
발롱 에서는 국대 하드캐리 메시에게 졌지만
피파 올해의 선수상에선 역전승을 거두며
2연패를 달성 한다
관련자료
댓글 3
찐부분님의 댓글
- 찐부분
- 작성일
요약좀
미련없다님의 댓글
- 미련없다
- 작성일
머임?
검무님의 댓글
- 검무
- 작성일
ㅋㅋㅋㅋ붕아 이렇게 글쓰면 누가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