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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한화와 KT의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습니다. 한 선수가 "너 이리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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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중계펀치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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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열린 프로야구 KT와 한화의 경기 종료 후 양 팀 벤치가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화가 대승한 가운데 경기가 종료된 후 KT의 황재균이 한화의 투수 박상원을 불러내며 양 팀 간의 감정이 고조되어 충돌했습니다. 

 

특히 박상원이 과도한 '삼진 세레머니'를 했다는 점이 불씨가 되었습니다. 

 

양 팀은 한화 김경문 감독과 KT 이강철 감독의 중재 노력으로 물리적 충돌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경각심을 더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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