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 토트넘 영입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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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 - 에버튼 재정난 > 일찌감치 합의 > 첼시가 중간에 하이재킹 시도 > 히샬이 의리 지킴
존슨 - 노팅엄 재정난 > 첼시 문의했으나 이적료보고 도망 > 토트넘이 막판에 급하게 물어옴
쿨루셉스키 - 유벤투스에서 밀림 > 파단장+콘테가 원해서 임대+영입옵션으로 데려옴
매디슨 - 뉴캐슬 1년전부터 스카우팅 + 맨시티 문의했으나 그바르디올 이적이 지체되면서 밀림
> 뉴캐슬은 이적료보고 도망 + 토트넘이 잽싸게 채옴
사르 - 맨시티, 첼시와의 경쟁에서 이김
비수마 - 성범죄이로 첼시(마리나단장)빠지고, 토트넘이 편하게 물어옴
우도기 - 맨시티 브라이튼 제끼고 데려옴
반더벤 - 리버풀이 기량아쉽다고 빠졌는데 잽싸게 채옴
로메로 - 바르셀로나 거지, 맹구는 바란 토트넘이 채옴
포로 - 1달내내 지랄하다가 빼옴
비카리오 - 인테르 오나나 팔기전에 먼저움직여서 잽싸게 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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