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벨링엄이 로이스랑 돌문 감독이랑 돌문팬들 다 보는 그 지들 홈경기장에서 쐐기골 하나 넣고 세레머니 갈기고 아름답게 경기끝내면서 우승하고 크로스 레알마지막경기 마무리하고 크로스가 유로에서 존나 잘해서 미드필드로 은퇴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발롱도르 타고 멋있게 은퇴하는게 그게 지리는 낭만아님?

발롱 못타면 우승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