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에서 좀 나가줬으면 하는 중요한 인물 하나 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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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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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팬이라면 바츠케 옆에 늘 함께 있는 이 인물 아실거임.
2000년 중반 파산 직전에 갔을때 여러 기업 회생절차를 거쳤지요. 당시 최대 채권자인 모건스텐리가 주도를 했고
재정의 전반적으로 감독하기 위해 온 인물이 토마스 퇴니스란 분이고...
또 한 인물이 저 사진의 인물 카리스텐 크라머
축구 클럽에 어울리지 않게 Echte Liebe 란 슬로건을 고안한 사람인데...
KBO 의 늘 꼴찌팀인 한화이글스도 '최강 한화'인데.... 팬들 감정에 구걸하는 듯한 저 슬로건은 또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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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전설님의 댓글
- 바다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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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이제 빛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