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축구선수로 태어나서 수십년을 관리하고 몸도 아픈 삶을 살기 싫음.
좋은날씨
2024-06-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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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아들이 축구선수로 성공하여 남은 여생을 개쳐먹고 노는 셀럽으로 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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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삼합회님의 댓글
카니발은넓어님의 댓글